기술적 내용보다는, 개발하면서 뭔가 편리한? 사람마다 다른? 이렇게 구현된 숨은 이야기들? 등 잡다한 것들을 적어놓는 글 입니다.
- QueryDSL은 주로 READ, JPA는 나머지를 쓰는 편이다.
- IntelliJ에서 하나의 창에서 여러 Gradle을 추가할 수 있다. 이를 통해 한 번에 여러 패키지 관리가 가능하다.
- Window는 파일 확장자를 3글자로 맞추는 걸 좋아한다. 그렇다고 application.yaml과 application.yml의 차이는 없다.
- spring에서 application.properties과 yml는 file encoding이 ISO-8xxx와 UTF-8 차이가 있다.
- 맥북은 터미널에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서식까지 복사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'\'로 여러 명령어를 입력할 때 끝에 공백이 있다면 지워줘야한다.
- docker-desktop은 회사에서는 유료이다
- 어떤 데이터를 삭제할 때 진짜 지우는게 아니라, delete 플래그를 넣어서 영구히 제거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도 있다.
- 실제로 rm 명령어는 쓰지않고, 휴지통 같은 폴더를 만든다.
- 접속량은 Google analytics를 프론트에 설치해서 확인한다.
- 클라이언트 사이드 배포보다 서버 백엔드 배포가 더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, 백엔드가 수정이 있는게 어찌보면 장점이 될 수 있다.
- api를 설계할 때 프론트엔드에서 너무 많은 부담을 주나? 생각이 들면 이전 단계에서 프론트엔드가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을지, 불필요한 조회가 있을 것 같은지를 생각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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